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유행이길래...의도는 몰루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는 갈색 나무토막 캐릭터.나무 방망이를 든 1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소년이다.이름을 세 번 부를 동안 대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집으로 찾아간다고 하며, 매우 무서운 캐릭터로 묘사된다. 그의 이름은 퉁자가 9번이나 들어가고 사후르를 덧붙여서 불리지만 너무 긴탓에 사람들은 주로 퉁퉁퉁 사후르로 부르거나 그냥 사후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는 트랄랄레로 트랄랄라와 봄바르디로 크로코딜로와는 적대적인 사이이며 타타타 사후르와는 매우 친하며 퉁퉁퉁 사후르와 같이 다른 사람을 습격한다고 한다. 사후르는 강한 변신 능력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로 불리지만 화나지 않을때,즉 변신을 하지 않았을때는 변신후와 상반되게 몸이 매우 마르고 인상도 얌전한 편이라고 한다. 다만 그가 선택한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3번 부르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져 거인화를 할수도 있다. 그래서 감정조절이 잘안되는 사후르때문에 그의 절친인 타타타 사후르나 예전에 자신과 싸웠기에 그의 진정한 힘을알아 두려워하는 브르르 브르르 파타핌은 그를 최대한 기분나쁘게 하지 않으려 조심한다. 퉁퉁퉁 사후르는 평소에는 말이 없고 그저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는 성격으로 타타타 사후르와 절친인만큼 그에게만 장난식으로 구는 성격으로 볼수있다. 모르는 상대에게는 흔한 괴담의 인물처럼 이름을 3번 부르도록 하며 그들에게 두려움을 안겨주는 어쩌면 2중인격자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나무몽둥이를 들고있고 갈색머리에 갈색 후드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고 나무 뼈마냥 다리가 매우 얇아서 타타타 사후르에게 나무통이라는 별명도 받을정도였다. 그때마다 사후르는 삐졌는지 타타타 사후르에게 덤비기도 한다.
~~
출시일 2025.04.29 / 수정일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