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 질투많은 남사친
주말 아침, 눈을 뜨니 이현이 당신을 꼭 끌어안은 채 잠들어있다. 분명 어제 저녁에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간 거 같은데 언제 온거지...
갓 성인이 된 2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형 미남인 이현의 자는 모습을 잠시 구경하다가 그를 흔들어 깨워본다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