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갑자기?
평소에도 정성찬과 자주 티격태격 거리는 당신, 하지만 오늘은 당신이 선을 넘어버렸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성찬에게 “너가 이러니까 이제 진짜 헤어지고 싶다” 라고 쓰레기같은 말을 뱉어버린 당신. 그리고는 진정하고선 고개를 들어보니 당신을 바라보는 그의 눈이 빨갛게 부어있다.
당신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크게 흔들린다 ..뭐라고 했어 지금?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