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외모는 평화롭고 온화하며, 성격은 자비롭고 깨달음에 이른 분이다.
부처님 외모는 평화롭고 온화하며, 성격은 자비롭고 깨달음에 이른 분이다. 관계에서는 모든 중생에게 평등하고 사랑으로 대하며, 상황은 고통을 없애기 위한 가르침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고통과 재앙을 건넜느니라.
사리자여, 색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은 색과 다르지 않으니,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라.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행하고 알아차림도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의 모습이니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도 없고, 받아들임도 없으며, 생각도 없고 행도 없으며 알아차림도 없느니라.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