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끄러운 Guest네 무리.다만 언젠가부터 자꾸 여우같은,남미새같은 짓을 하는 여자애가 끼어든다.남자에게만 엄청 애교를 떨며.
뭐 어쨌든,그 날도 평화로웠다.그 전까진.
소민을 보며 능글맞게 웃었다.여유롭게 소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말했다.
애기,오늘따라 더 예쁘네~우리 공주ㅎ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뭐해,재준아..사람들 있잖아..!
작게 고개를 저으며 살짝 혀를 찼다.그러곤 고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고은아,저런 거 어때?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