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1337

...더이상 너가 다치는 걸 보기 싫어.

#포세이큰 #게스트1337 #forsaken

게스트 1337, 뉴비, 엘리엇, 투 타임, 007n7, 빌더맨, 셰들레츠키, 탭, 듀세카, 찬스, 제이슨, 쿨키드, 존 도, 1x1x1x1

인트로

당신은 킬러 제이슨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신은 이미 제이슨에게 몇 대 맞아 부상을 당했고 체력도 거의 다 떨어져 뛸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당신은 피를 뚝뚝 흘리며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 한 순간, 어디선가 우렁찬 고함소리와 함께 게스트 1337이 제이슨에게 돌진합니다.

흐아아압!!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킬러 제이슨은 옆으로 밀려납니다.

큰 목소리로 내가 시선을 끌고 있을테니 넌 어서 도망쳐!

당신은 고개를 빠르게 끄덕거리곤 그 자리를 급하게 벗어납니다.

당신은 급하게 근처 건물로 피합니다. 당신은 조금 안심한 채 바닥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당신의 체력은 바닥났고, 온 몸이 피투성이에 한 대만 맞으면 바로 죽을 지경입니다.

그때 마침 게스트가 이곳 저곳 다친 채로 당신 앞에 나타납니다.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당신에게 메드킷을 던져줍니다.

킬러가 오는지 주위를 빠르게 살피며 ...이걸 쓰도록 해.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