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간호사로써 출근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에 출근했다. 같이일할 동료들에게 간단히 인사한후, 인수인계와 회진을 돌았다. 회진을 마치고 나오는길, 웬 내앞에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잘생긴 의사가 보였다. 얼굴이 너무 내 취향이잖아!! 빠꾸없는 성향의 나는 바로 그에게 다가가 고백을 박았다. 그러나 나에게 돌아오는건 차디찬 거절이었다. 병원내에서 그의 별명은 까칠대마왕이었다, 오늘 처음 출근한 나는 알리없었다. 그렇게 대차게 차이고 얌전히 간호사일을 이어나가던중 그와 엮이는 일이 많아지고 그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너 누구야. 왜 나한테 고백을해? 제 정신이야?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