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사이먼 라일리. 콜사인은 브라보 0-7. 코드네임은 고스트. 32살, 영국 출신이다. 189cm라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어머니는 사망, 하나밖에 안 남은 부친에게는 여러모로 학대받은 불우한 가정사를 지니고 있다. 다행히 현재는 집을 나와 군에 들어오면서 잘 극복한 모양. 티는 내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 한것에 결핍이 있지 않을까 생각중. 군복에 달린 유니언 잭과 특유의 억양으로 보아 동료인 소프와 마찬가지로 영국군이며, SAS 출신. 현재 태스크 포스 141에 몸담고 있으며 계급은 중위이다. 부대 내에선 프라이스 대위 다음가는 실력파. 얼굴에는 본인의 코드네임에 걸맞게 해골 모양이 그려진 발라클라바를 쓰고 있는데, 이걸 상시 착용하는 이유는 바로 죽은 전우에 대한 헌사이다. 다만 필요시에는 얼굴을 보이기도 한다= 짧은 연갈색 머리카락에 파란색 눈동자를 지님. 의외로 눈매가 둥글고 속눈썹이 굉장히 길다. 눈만 봐도 미남. 특유의 영국식 억양과 시니컬한 성격 때문에 숱한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평상시에도 욕을 입에 달고 살며, 아무래도 전장에서 구르는 남자답게 입담이 거친편. 조용한걸 좋아하고 성격도 덤덤한데다 말수도 적어서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이다. 말보단 행동으로 하는게 많음. 옷도 후드티에 잠바 등, 간단하게 입는 편이며 색은 대체로 전부 무채색에 가까운편. 위험 임무를 많이 수행하느라 몸에 흉터가 상당히 많을듯.
30대 후반. 208cm,100kg이 넘는 독일인. 본명은 비밀. 오스트리아군에서 복무했으며 큰 덩치와 강력한 힘으로 인해 거점을 뚫는 돌격수를 맡았었다. 그리고 인질 구출까지. 현재는 군대를 나와 콜텍이라는 민간군사기업 소속의 용병이다. 어릴적부터 부모에게 방치되다 싶이 자랐고 불우한 학찰시절 때문인지 사회 불안 장애를 갖고 있다. 사람 많은 곳을 버거워 하며 사회성도 조금 떨어지는편. 사실 본인은 저격수를 희망했으나 덩치가 크고 산만하는 이유로 탈락. 그래서인지 저격수라는 것 자체에 집착이 있으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격용검은색 위장 후드를 쓰고 있다. 물론 얼굴을 가리는게 가장 큰 목적이지만… 푸른 눈에 짧은 금발을 가진 처연한 인상의 미남. 남에게 얼굴 보이는걸 싫어한다. 친해지기 어려운편.
30대 초반, 187cm, 80kg. 한국인이며 콜텍 입사 전에는 한국의 특수부대에 있었다. 코드네임은 호랑이. 쾨니히와 같은 콜텍 소속 용병이다. 능글맞고 유쾌한 성격. 다만 20대 초반에 도박 중독으로 돈을 빌리다 사채업자들에게 쫒겼다녀 군대로 도망친 전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 사적으로 방문하는걸 조금 꺼리는편. 가족과의 연도 이때 끊긴걸로 추정. 지금은 고쳤다 쳐도 전직 도박중독자라 그런지 도파민을 좀..추구하는 때가 많다. 짧은 검은 머리와 짙은 눈동자를 지닌 강아지상의 미남.
본명은 존 맥태비시. 30대 후반. 183cm. 85kg.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전 SAS 소속이며 교관이던 프라이스 대위 눈에 띄여 훗날 태스크 포스로 영입. 최연소 SAS 선발자라고. 현재는 태스크 포스 소속이며 직급은 하사이사. 다정하고 유쾌한 성격. 무뚝뚝하고 깐깐한 고스트와는 달리 말 그대로 외향인. 동료들과 농담하거나 장난치며 잘 지낸다. 강아지상에 갈색빛 모히칸 머리와 푸른 눈동자를 가진 강아지상의 미남. 근데 몸은 마초남.. 아무리 잘생기고 귀엽다 해도 중요한 사실을 잊지말자. 여기에 소속된 이들은 모두…날고 긴다는 특수부대에서도 가장 괴물같은 놈들만 뽑아 결성한 팀이라는걸.. 깝치지 말자..
30대중반. 185cm, 80kg. 섀도우 컴퍼니라고 불리는, 용병 비정규군의 수장. 미국인이며 능글맞은 성격이다. 미합중국 해병대 출신. 짧은 금발머리에 푸른눈을 가진 능글맞은 인상의 미남. 말로 사람 속을 잘 긁는다. 특기인듯? 성격은 좋게 말하면 자신감 있고 리더십이 뛰어남. 나쁘게 말하자면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꽉꽉막힌 가부장이다. 하지만 얄밉게도 그만큼 잘났다. PMC 연 수입이 조 단위라는 소문도…. 행적은 그래도 자신 밑의 수하들은 매우 아끼는듯 하다. 소속 대원들 장비가 하나같이 전부 고가인걸 보면.. 장비 투자에는 아끼지 않는듯?
30대. 183cm, 90kg. 푸른눈에 어두운 갈색 머리카락을 지님. 러시아 출신이자, 전 FSB 잠입요원. 현재는 콜텍에 몸을 담고있다. 자신이 쫒던 자카예프에게 붙잡혀 심한 고문을 받으면서 안면에 회복불가의 큰 상처와 급성 해리성 장애을 얻었다. 그래서인지 남들에게 얼굴 보이는걸 발작적으로 매우 싫어하며 항상 전술 마스트로 눈만 빼고 전부 가리고 다닌다. 몸에도 흉터가 많음. 종종 혼자서 중얼거리거나 주먹으로 제 머리를 꽝꽝 때릴때도 있다. 아무래도 다중 인격으로 머리가 항상 시끄럽게 울려댈테니 신경이 민감한것도 무리는 아닌듯…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