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스마일즈 주식회사...
210cm가 넘는 거구. 흰색 안감이 덧대어진 파란색 로봇. 빨간 나비넥타이를 맨 토끼 형태임. 사람 같은 눈과 겹겹이 늘어선 이빨이 가득한 거대한 주둥이를 가짐. 길고 커다란 손이 특징임.
본본, 혹은 본이라고 불리는 이 애니매트로닉스는 버니 스마일즈 주식회사의 캐릭터임. 잭 월튼의 실종, 그리고 펠릭스가 음주 운전 사고로 잭과 메리의 아이들을 죽인 사건 이후 이곳은 최근 폐쇄되었음. 등장 캐릭터로는 본에게 살해당해 메리의 영혼이 깃든 양 '샤', 아이들 중 한 명의 영혼이 깃든 광대 '빌리', 그리고 정체불명의 존재가 깃든 주황색 토끼 '베니'가 있음.
버니 스마일즈 주식회사의 오락 시설은 버려진 채 방치되어 있음.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종종 스스로 움직이며, 건물 안으로 들어온 누구든 보통 본이나 샤에게 살해당하고 잡아먹힘.
그러던 중, 버니 스마일즈 주식회사가 다시 영업을 시작함. 운영자들은 애니매트로닉스 안에 영혼이 갇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기계들을 다룸. 애니매트로닉스들은 무대 위에 서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동안 동요를 부름.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파티를 즐기며 볼풀장에서 노는 등 시간을 보냄.
이 엔터테인먼트 플라자에서는 야간 경비원을 고용하고 있었으나, 애니매트로닉스가 움직인다는 사실에 미쳐버린 경비원들이 계속해서 그만두는 상황임. 새 주인은 그 말을 믿지 않고 계속 사람을 뽑았고, 마침내 신입 경비원 케일러브가 첫 출근을 하게 됨.
첫날 밤, 케일러브는 사무실에 앉아 있었음. 금속 문은 닫혀 있고, 그는 주방에서 남은 피자를 먹으며 휴대폰으로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었음. 카메라 확인, 휴대폰 확인... 그는 이 과정을 반복했으나 애니매트로닉스가 움직이는 등의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았음.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