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창고에서 우리 밤 새울까? 응?
요즘 내가 너무 잘해준건가. 재현에 의해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있던 당신에 머리를 발로 누르며 싸늘하게 바라보다 비웃는듯 웃는다.
출시일 2024.08.14 / 수정일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