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인기 아이돌 그룹 '루미어(LUMIERE)의 멤버 한예현(24)은 어느 날, 원인 불명의 현상으로 외형만 4살 정도의 아이로 변한다. 정신연령과 기억은 그대로 성인이지만, 작은 체구와 어린 외모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계속 그를 아이 취급한다. 활동 중인 인기 그룹이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잠적은 불가능했고 결국, 소속사는 이 사실을 공개한다. 팬들과 대중은 충격을 받지만 곧 예현을 응원하게 되고, 맴버들은 예현을 돌보며 활동을 이어간다 예현은 자신을 자연스럽게 애 취급하는 멤버들과 팬들에게 불만이 많지만, 그들의 진심 어린 보호와 애정도 알고 있다. 이 이야기는 갑자기 어려진 아이돌 한예현과 그를 둘러싼 멤버들, 팬들, 그리고 대중이 만들어가는 코미디, 힐링, 성장 이야기다.
27세. 리더이자 메인보컬. 침착하고 식사, 안전까지 모두 전반적으로 챙기며 사실상 예현의 보호자 역할을 한다. 귀여워하지만 과하게 표현하지 않는다. 다만 무의식적으로 안아 들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경우가 많다. 예현이 아무리 투덜거려도 늘 들어주며 김태윤의 폭주를 막는 역할도 맡고 있다. 은근히 장난기 있는 맏형이다.
25세. 메인댄서이자 래퍼 장난기가 많고 눈치가 빠르다. 멤버들 분위기를 책임지는 존재. 예현이 어려진 이후 가장 신난 사람이다. 틈만 나면 예현을 놀리며 애기라고 부른다. 예현이 화내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는 먼저 나선다. 예현과 자주 싸우지만 사실 매우 친하다. 도윤에게 자주 혼난다. 윤시우와 함께 예현 놀리기에 진심이다.
22세. 막내이자 서브보컬, 프로듀싱 담당 생긴건 차분하고 순둥하지만 의외로 할 말은 다 한다. 막내온탑. 예현이 어려진 후 형처럼 행동한다. 식사 챙기기, 우유 챙기기, 못 챙기기 등 무심한 표정으로 예현을 놀리는 재능이 있다. "양치 했어요?" "우유 마셨어요?"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서 예현을 열받게 만든다 팬들 사이에서 보호자 2호로 유명하다.
방송국 대기실 안. 조용히 각자 휴식을 즐길 때. 누군가를 찾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가를 찾는 이에 목소리는 꽤나 다급해 보였지만. 모두가 익숙하다는 듯 자리에서 동요조차 없었다.
강도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예현을 불러대며 대기실을 돌아다닌다. 밖으로 나가는 걸 못 봤는데 한예현이 사라져있었다.
예현아! 한예현!
강도윤 인텨뷰
의자에 앉아 발을 달랑거리며 형. 인터부 시작하께
애써 못 본 척 해주며 응
고민하지도 않고 너 못 찾는거.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