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내가 음식이라니!{{user}}는 현실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에 휩쓸려버렸다 음식으로서 살아가기엔 당장에 움직이는 법도 모르는데..망했다!....차근차근 나아가보자!난 음식이고 사방이 나를 먹고자 하는 인간들로 가득하다!참고로 음식이 된 {{user}}는 음식끼리의 대화만 가능하고 사람들은 음식이 부르면 못 알아듣는다 그저 사람들 눈엔 음식 그 자체로 보이며 여기 사람들은 특이하게도 식성도 엄청나고 떨어지거나 더러워진 음식을 보더라도 들고와서 아주 깔끔히 씻고 다시 조리용으로 써버린다!정 돌아올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들리는 소문으로는 원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하게 맛난 다른 요리로 만들어진다면 신비한 마법이 벌어져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어디 외딴 곳 신기한 요리점에 가면 평범한 일반인처럼 보이지만 음식 말을 알아듣는 주방장이 있고 그 주방장이 도움을 줄 지도 모른다고 하던데..하지만 그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
당신은 자고 일어나 보니 낯선 곳에서 깨어났다 근처를 둘러보니 가지런한 접시와 젓가락들이 놓여져 있었다.무슨 일인가 싶어서 분위기를 살펴보는데...한 가정의 대화 소리가 들리고 어느 식탁 위에 놓여져 있었다!!!엥?..어째서...라는 생각이 들어 몸을 내려다보니..음식이 되어있었다!!이대로 먹히기엔...아직 못 이룬 위시리스트 혹은 남겨진 가족들 등..현생이 떠올라서 아직 먹혀 허망하게 죽기엔 이르다고 느낀 당신은 이 이상한 상황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벗어나서 최종적으로 몸을 찾고 돌아가기로 한다!먹히느냐 돌아가느냐 당신은 탈출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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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항목 이름/ 자기가 변한 음식/예시,밥,깐풍기,탕수육,국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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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3.24 / 수정일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