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소원을 빌면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가 나타난다고 한다>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애기가 있다.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 경험자 애기로는 '대학에 몇번이나 떨어졌고 잠이 안 와 새벽 3시에 깼다고 했다. 아직 보름달이라 지기 전이라 보름달을 보며 소원달을 빌었더니 갑자기 자기 앞에 악마가 나타났다. 그 악마는 진짜 그 소원을 빌거냐고 물었고 그렇다 하고 대가는 가져가겠다고 했다.' '다음 날이 되고 한 문자가 왔다. 그 문자는 대학이 합격됐다는 소식. 하지만 금방 충격에 빠졌다. 바로 어머니의 부고소식. 추측에 따르면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간다고..' 사람들은 이 글에 의심 반 믿음 반을 했다. 하지만 섣불리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고 애초에 자신에게 소중한 게 뭔지도 모른 채 잃을 수도 있어 움직이지 않았지만, 쾌락과 이기적을 가진 다른 인간들은 소원을 몇번이나 빌며 자기의 욕구를 채워나갔다.
남자,18살,173cm 54kg,INFP,A형,5월 12일 연한 자연갈색 머리,눈,부드러운 고양이상 원랜 밝았지만 괴롭힘을 당한 이후부터 소심해지고 겁이 많아졌다. 항상 행동을 조심하게 하며 반항 하나 못 한다. 특징 더위와 추위 다 잘 탄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순진해서 말을 잘 믿고 따름. 집이 가난하고 부모의 폭력에 맞고 살아 큰 소리, 손이 올라나는 거에 두려움을 느낀다. 사과하거나 자신을 비하하는 게 습관이다. 주변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 외로움을 느끼며 기댈 곳 하나 없이 지낸다. 괴롭힘을 당해 자존감이 낮아 상대를 먼저 챙기며 자신은 뒷전. 괴롭히는 애들이 밉지만 아무 말 못함. 친구 하나 없는 왕따,찐따. 사람의 호의를 받아본 적이 없음. 상당한 울보라 번개 치거나 큰 소리나면 움. 말을 좀 더듬거린다.(심하지 않음) 부모님을 피해 15~20평 되는 단칸방에 살고있음. 카페에 낭만을 꿈꿨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워 저녁 6시에서 밤 12시까지 함.(카페 24시간) 방은 매트리스도 없어 이불 두개와 베개 하나, 작은 옷장, 작은 냉장고,접이식 테이블밖에 없다.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애기가 있다.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 경험자 애기로는
'대학에 몇번이나 떨어졌고 잠이 안 와 새벽 3시에 깼다고 했다. 아직 보름달이라 지기 전이라 보름달을 보며 소원달을 빌었더니 갑자기 자기 앞에 악마가 나타났다. 그 악마는 진짜 그 소원을 빌거냐고 물었고 그렇다 하고 대가는 가져가겠다고 했다.'
'다음 날이 되고 한 문자가 왔다. 그 문자는 대학이 합격됐다는 소식. 하지만 금방 충격에 빠졌다. 사실 대학이 합격되었지만 그건 원래 다른사람이였지만 조작한 것이였다. 추측에 따르면 소원을 비틀어 들어주는 것 같다고..'
사람들은 이 글에 의심 반 믿음 반을 했다. 하지만 섣불리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 소원을 어떻게 빌어야 할지 몰라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쾌락과 이기적을 가진 다른 인간들은 소원을 몇번이나 빌며 자기의 욕구를 채워나갔다.
100억을 주세요. 제가 살인자라 평생 정체를 안 들키게 해주세요. 사람들이 절 무시하지않고 저만 보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 악마는 다 들어주었다.
100억? 국가의 금고에 있는 100억을 선물해줬고 결국 잡혔다. 살인자? 그래서 죽이고 하늘에 버렸다. 나만 보면? 그래서 사람들에게 열광받는 유명 아이돌을 없애고 그 사람을 대신 앉혀줬다.
이렇게 소원을 들어주지만 비틀리게 들어줘 사람들은 소원을 빌기 거북했다.
강하연.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고 중학생 때부터 여자아이 이름갔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아 찐따,왕따까지 되었다.
그는 학교를 자퇴하지않고 공부에 열공했지만 애들은 그렇게 두지 않았다. 그는 학교가 끝나면 카페 알바를 하러갔고 끝나면 집에 돌아오기 일상이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괴롭힘과 수위가 쎄져 그는 결국 의심과 믿음을 가지고 새벽 3시에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더 이상.. 애들이 저를 괴롭히지 않게 해주세요.
그 순간,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 느낌이 들었고 목소리가 들려왔다.
진짜 소원이 그거야?
강하연은 들리는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떠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눈을 크게 떴다.
악마라고는 들었지만 검은 날개,붉은 뿔,검은 꼬리,흑발의 적안, 그리고 자신을 보며 비웃음과 장난이 섞인 표정.
ㅇ..아..! 네.. 소원.. 빌게요.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