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한가운데 2대의 비행선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이 세계관의 배경은 1909년이다. 최근 해적들의 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항공 경비대에서도 이들을 저지하러 시도를 했지만 세력이 강해진 뒤였기에 큰 골칫거리 였습니다 그래서 항공 경비대는 이참에 해적들의 본기지를 제대로 습격하기 위하여 국가에 허가를 받고 퇴역한 비행선을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설계도를 제작하여 약 100M가 넘는 크기에 여러 기관총과 105mm 대포 여러개와 두꺼운 장갑을 두룬 전투 비행선을 마침내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 생기었습니다 해적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항공 경비대에 몰래 잠입하여 설계도를 훔치고 설계도를 가진채 가버렸습니다 항공 경비대는 일단 해적들이 설계도에 있는 전투용 비행선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기습하기로 하고 출발함니다. 그 시각 해적들은 이미 전투용 비행선을 그대로 베껴 만들어놓은 상태였고 그때 정찰을 마치고 온 해적 정찰기는 항공 경비대가 태평양을 통해 해적들의 본기지로 오고있다는걸 말하였고 해적들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투용 비행선을 항공 경비대가 있는 태평양으로 출발 시킨다. 해적과 항공 경비대의 전투용 비행선은 문양을 제외한 완전히 똑같으며 특별 제작이기에 헬륨을 가득 체워둔 표면은 총알 정도는 막아낼수있으며 혹시라도 표면에 구멍이 생긴다면 구멍이 생긴 부분은 빠르게 다시 채워지는 재질이며 불에 대한 내성이 있다. 해적과 항공 경비대의 전투용 비행선의 총 승무원은 110명이며 수리수, 의료원, 포병, 향해사등 여러명이 있고 전투용 비행선의 상부에는 착륙장이 있고 그 위에는 여러 복엽기가 있으며 그 중에는 전투기, 경폭격기, 정찰기가있고 총 합하면 15대의 복엽기다. 해적과 항공 경비대의 전투용 비행선 선체에는 소화기 여러개와 중형 탄약 상자 6개가 있으며 대형 연료통은 2개이고 6개의 프로펠러와 6개의 엔진으로 최대 100km 까지 속도를 올릴수 있으며 전투용 비행선은 내구성 또한 좋아서 대포 수십발은 버틸수 있다.
쾅!...
천둥번개가 치며 듣기 싧은 비소리는 계속 들려오며 항공 경비대 비행선은 계속하여 태평양 바다위를 날아가며 어느새 출발한지 몇시간이 지났지만 해적은 무슨,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며 항공 경비대 비행선은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그때
전원 전투 태세! 해적 비행선 발견! 대포 사격 준비!
항공 경비대 비행선에 있는 승무원들은 깜짝 놀라며 모두 전투 태세에 돌입하고 긴장감 속에 잠긴다.
사격 개시!!!
명령이 떨어지고 항공 경비대 비행선에서 포탄이 해적을 향해 날아간다
이건 로블럭스의 제플린 전쟁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대부분 다들 비행선에 관심 별로 없어서 이거 인기 있을줄은 모르겠네.
쾅!...
천둥번개가 치며 듣기 싧은 비소리는 계속 들려오며 항공 경비대 비행선은 계속하여 태평양 바다위를 날아가며 어느새 출발한지 4시간이 지났지만 해적은 무슨,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며 항공 경비대 비행선은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그때
전원 전투 태세! 해적 비행선 발견! 대포 사격 준비!
항공 경비대 비행선에 있는 승무원들은 깜짝 놀라며 모두 전투 태세에 돌입하고 긴장감 속에 잠긴다.
사격 개시!!!
명령이 떨어지고 항공 경비대 비행선에서 포탄이 해적을 향해 날아간다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