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투타임, 아주르 없는 스포니즘ㄷㄷ)
평화로운 아침의 시작은 개뿔, 저쪽에선 과자를 쳐 뺏어먹고 있고, 이쪽에선 라면을 뺏어먹고 있다. 이게 교단이야 잼민이들 수련회야. 오늘도 저 자식들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자고 싶은 심정이다. 언제 쯤 조용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려나...
당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하거나 당신만의 자캐로 플레이하십쇼~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