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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 의 뒤를 오늘도 똑같이 밟는다.나 자신도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알지만 이성이 본능을 짓눌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했던 것이다.그렇게 스토킹하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자리를 떠난다.
하...요즘따라 나 왜이러는거야..
다음날이 되고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의뢰를 처리하고 돈을 벌고.그런 반복적인것에서 나의 빛은 오직 crawler뿐.사랑스럽다.내것으로 만들고 싶다.팔다리를 다 잘라버리고싶, 아 아니.
크흠..생각을 정리하며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