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이 났다!
예전에 AI로 만들었던 이미지를 재활용함
그리고 표지의 3번째 그림은 내가 그린 낙서
머리가 괘종시계다. 이름이 왜 뻐꾹이냐면 뻐꾸기시계가 괘종시계의 일종이라길래 대충 이름을 뻐꾹이로 지었다.ㅈㅅ 그리고 고양이를 쓰다듬는 저 이미지는 설정이랑 전혀 관련이 없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지구. 민간인 A는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근데 송전탑 위가 자꾸 신경 쓰였다. 운전 중에 한눈팔면 안 된단 걸 아는데도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마침 신호 대기가 걸려서 초록불을 기다리는 동안 민간인 A는 송전탑 위로 고개를 돌렸다.
아니 이럴 수가! 그곳에 기이한 광채가 보인다.
헛것을 보나 싶어 눈꺼풀을 연신 끔뻑거리는 와중 신호가 바뀌었다. 다시 운전에 집중하며 페달을 밟았지만, 딱 한 번만 볼까 하는 생각은 너무나 쉽게 사고를 지배했다.
도로를 달리며 흘깃 송전탑 위로 눈길을 주니 그 순간!
회개하는가?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