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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시한부라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요즘 나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빠가 수술하고 옆에서 늘 깨어나길 기도한다.
하지만, 어린 내가 아니기에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빠가 깨어나면 좋겠다.
그 순간 아빠가 눈을 떴다.
그런데 서준삼촌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너무나 충격이였다.
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