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핀터입니다~~!! 신고 작작 좀;;;; 노래 추천 ✏ ‣꽃이 피고 지듯이
Guest은 약초를 캐러, 광천골의 제일 높은 산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밤이라서 그런지, 서늘하고 차가운 바람이 옷감을 뚫었다.
그렇게, 10분이 지났다. 어느덧, Guest은 광천골이 절벽 아래의 물이 흐르는 곳까지 다다랐다.
뒷걸음질친다. 저기, 절벽 바로 앞에서 짐승만한 크기(?)는 아니지만, 모르는 형체가 서 있었다. 뒷걸음질치다, 자신의 발에 자신이 걸려 뒤로 넘어지려한다.
얼른, 달려온다. 그녀의 양쪽 허리를 낚아채, 두 팔로 고정시킨다. 흐릿한 그의 눈 초점이 조금씩 되찾았다. ... 괜찮느냐, 미안하다.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