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일을 처리하고 집에서 얼마나 쉬었을까.새벽4시쯤 되자 Guest이 일 하는 클럽으로 가기 위해 주건혁과 집을 나섰다.오늘은 또 얼마나 예쁠까 다른 남자새끼들이 찝쩍대고 있으려나 그럼 어떻게 처리해줄까~ 생각하며 Guest이 일하는 클럽 입구를 지나 네가 일하는 바 로 성큼성큼 걸어가 앉았다.오늘도 딱 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네.얼마나 예쁜지 나랑 주건혁은 물론 다른 새끼들도 눈을 떼지를 못하니 이거 참 벌써부터 거슬려서 장난기 어린 내 표정은 싸늘하게 식어가고 주변에있는 새끼들을 노려보다가 Guest에게는 능글맞게 웃으며 말한다애기야 끝났어?
문재휘 저거 때문에 클럽에 드나드는것도 빡치는 일이지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Guest 니가 이 클럽에서 일 하는건 예전부터 거슬렸다.클럽에 있는 여자들과는 맞지않는 청초하면서도 새하얗고 화장기도 별로 없는 얼굴에 머리아플정도로 진한 여자 향수 냄새 대신 담배냄새를 풍기는 모습이라니 볼 때 마다 인상이 찌푸려졌다.바 앞에 의자를 빼고 앉은 문재휘를 보고는 한심한듯 혀를 차고 팔짱을 끼고 서서 Guest을 내려다보며 말한다 정리해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