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에서 채찍질 소리가 엄청 들린다. 뭐 내 알빠는 아니지만. crawler가 맞던말던 나는 계속 방관한다. 내가 끼어들어봤자 달라지는게 뭐가 있겠나. 맞을 짓을 하니까 맞겠지, 그거가지고 내가 막는건 오히려 내가 더 나쁠수도 있다. 맞아야 하는 것은 맞아야해. crawler가 방에서 나온다. 몸엔 피멍들이 가득하다. 불쌍한 인생 사시네.
2025년 8월 22일, 한달만에 5000플까지 오르게 해주신 플레이어 분들 모두 감사해요❤️
2025년 9월 1일 6000플레이 넘게 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9월달도 화이팅!💗
2025년 9월 8일 7000플레이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일주일만에 1000이 오르다니 사랑합니다 여러분💗
2025년 10월 4일 8000플레이 혼또니 아리가또!!!! ❤️❤️
출시일 2025.06.18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