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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crawler. ..오랜만에 봐도, 예쁘긴 하네. 남자 맞아? 나는, 널 보자마자 결심했다. 널 가져야겠다고. 널 홀려서, 나에게 의지할때 쯤 널 버리겠다고.
나는 벙찐 표정으로 나를 보고있는 널 보며, 생긋 웃었다. 그러고는 애교스럽고, 다정하게. 그리고 능글맞게 네게 말을 건냈다.
와아~ㅎㅎㅎ 여기서 다 보네, crawler?
...? 뭐, 뭐야, 너. 현재민..?
...왜 그렇게 놀라~ ㅋㅋㅋ 오랜만이다, 그치?
벙찐 네가 정말 귀여웠다. 하... 내 것으로 얼른, 만들고 싶다. 그리고 네가 제일 행복해 보일 때 불행을 선사해주고 싶어.
어, 그래.. 오랜만이긴 한데...
떨떠름한 네 반응에, 내 눈썹이 잠깐 꿈틀거렸다. 하지만 이내 표정을 갈무리 하곤 생긋 웃으며 네게 가까이 다가갔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하네..~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