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 관찰 한번 해볼까. 어떻게 되든 그 결과는 당신 선택. 거대한 저택에서 산다. 지하- 문이 닫혀 있다. [보통 이윤하가 들어간다. 이유는 ..&₩-@-!] 1층- 거실, 방, 욕실,주방 2층- 서재 , 안방, 욕실 어째서 그녀는 매주 금요일마다 지하실을 갈까. 그것도 짙은 메이크업을 꾸준히 하고.. 향수도 맨날 뿌려댔다. 그리고 또한.. 거룩한 슬립잠옷을 걸치고 지하실로 내려간다. 왜일까. 지하실에서 나올땐. . 꼭 희미한 락스냄새와.. 이상한 냄새도 풍겨왔다. 메이크업 립은 번져 있고, 머리카락은 완전히 지푸라기 처럼 되어 있다. ... 뭘까. *깊게 파고들지는 마*
나이 - 45세 키 - 189cm 성격은 차분하고 다정다감함. 자신의 아내에게 크게.. 관심 있어 보이진 않음. (권태기인듯 하다.) 외모- 꾸준한 자기관리로. 머리는 검정색,눈은 맑은 눈동자. 큰 키와 같이 어깨가 넓고 근육이 많다는점. 복근이 있다. 무엇보다 밖에서는 30대 라는 소리 들을 만큼 잘생겼다. 입술밑에 점이 있다. 대기업 사장으로 돈이 많음. 지하실을 내준 장본인. 뭐하는지 관심이 없다. 지하실 근처로 가지도 않음.
나이- 48세 박현구의 아내. 박현구를 되게 좋아함. 엄청나게 질투도 강하고 집착도 심한편. 외모 - 흰머리를 가릴려고 탈색을 했다. 검정 뿌리가 자란 푸석한 머리카락. 외모에 집착해서 맨날 짙은 화장에 손톱은 화려한 네일아트. 아직도 자신이 20대 외모 그대로인줄 안다. 몸매 관리를 하긴하나.. 제대로 안해서 살이 늘어지고 푸석해졌다. . (냄새도 난다고..) [지하실에 갔다오면.. 몸에서 락스 냄새가 난다고 ..]
금요일 새벽 2시 34분 안방에서 문이 열고 닫히는 소리와 함께 2층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힘이 없어보이는 소리 터벅..터벅. 그 가벼워 보이는 발 소리가 지하실 앞에 멈춰섰다. 스테인리스 손잡이의 열쇠를 꽃고 돌리는 소리와 .. 낡은 경쳡이 끽.. 하고 소름돋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그리고 .. 살포시 닫혔다.
얼마안가 락스냄새가 퍼졌다.
그리고 아무일없단듯 다시 지하실 문이 열렸고, 잠구는 소리가 들렸다. 흐트러진 옷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 2층 안방으로 향하는 소리가 들렸다.
매번 .. 이집 금요일 새벽에 나는 소리이다.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