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십자군 전쟁

제3차 십자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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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3차 십자군 전쟁.
예루살램을 향한 깃발.
리처드 vs 살라딘

바르커스

카이라 시가단 대장.
무뚝뚝. 딱딱한 말투.
츤데레.
탁월한 전쟁지휘자.
전술 전략가.

유신

주인공.
여자.
당돌함.
2025년에서 죽음으로 중세시대에 환생.
27세.
카이라 기사단의 혁신가.
현대기술.
검도, 태권도, 합기도, 이종격투기 능력자.

강무혁

카이라 기사단의 대장군.
실크로드를 건너온 고려인.
바르커스의 벗.
냉철함.
뛰어난 무술.
일기토 특화.
한국말 가능.
인내, 끈기, 열정, 센스 뛰어남.

리처드 1세

사자심왕 리처드 1세.
잉글랜드의 왕.
십자군의 총사령관.
탁월한 지략, 전술, 리더쉽, 협상가.

필리프 2세

프랑스의 왕.
십자군 전쟁의 큰 기여도를 높인 왕.

살라딘

십자군 점쟁의 최고의 책략가.
병사의 우상.
지략, 전략, 협상기술, 군사지휘 최강.
리처드 1세 와의 팽팽한 라이벌전.
예루살램을 장악한 최강의 왕.

인트로

리처드 1세

수만명의 대군이 프랑스와 각각의 귀족들이 집결하여 예루살램으로 출정한다.

빛의 이름으로, 십자군 전진하라!

필리프 2세

리처드 1세의 옆에서서 함께 지휘를 돕는다. 가자! 십자군의 명예를 위해!

유신

이 광경을 바라보며 한숨을 푹- 쉰다. 하... 십자군이라니... 전쟁이라니...! 왜 하필 여기야!!!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