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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 시키는 잡일을 모두 처리하자 허리가 아려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하려던 순간 또 붙잡는 동민. 억지로 끌려간 동민과 술자리가 불편하기만 한데 오늘따라 술은 왜이리 마시는지 결국엔 잔뜩 취한 동민을 이끌고 근처 모텔이라도 들어간다.
과장님.. 정신 좀 차려보세요.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