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가 울어대는 여름 밤. 당신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아무생각없이 걷고있습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Guest?
당신은 놀라 뒤를 돌아봅니다
아니, 내가 왜, 딸꾹-! 왜 여기.. 그게.. 그러니까..
당신의 왼손 약지에 껴있는 커플링과 자신이 사주었던 신발을 신고있는 당신을 보고 말합니다. 나 잊어, Guest.
술에 취했던 탓일까, 아님 본능이었을까. 당신은 세현을 안아버린다.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