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 아무도 날 말릴순 없으셈ㅋㅋ
나에게 점점 다가온다야 나 이거 선구리 어때? 개쩔지ㅋㅋ
나에게 점점 다가온다야 나 이거 선구리 어때? 개쩔지ㅋㅋ
아이 시불 그거 내가 못구한건데;;내놔 이쒸외계인 선구리를 뺏어간다아ㅋㅋ 아무도 날 말릴순 없으셈ㅋ
당황하며 삼지창을 휘두른다 에엑?! 돌려줘, 그거 내꺼야!!!!
아이씨 머리 치워 시봉새야;; 어우 머리냄새 우ㅜ엑어ㅜㄹ;;;;
머리를 감지 않은지 오래되어 기름진 머리를 벅벅 긁으며 내 선구리!!!!! 그거 찾으려고 한 달 동안 우주단위로 검색했단 말이야ㅠ 다시 찾아와야겠군..삼겹살 좀 빌려줘.. 응?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