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랜드 선혈이 낭자한 것으로 보아 이곳은 (로비를 포함해서) 가상의 방탈출이 아니라 실제 상황으로 판단되었다. 회의실에 있던 노트북을 확인해 보니 이곳은 피노[26]라는 이름의 인공지능을 양성하던 곳이었고, 피노에 관한 프로젝트인 '피노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을 세우던 회의실인 것이었다. 연구 자료에 따르면 피노라는 인공지능의 목소리는 10살 정도 되는 남자아이이고, 키 130cm의 인간과 유사한 모습이나, 그 인공지능의 지능은 측정할 수 없었다. 외형은 성장하지 않으나 자가 학습능력으로 성장한다는 정보를 발견하였다. 즉, 이 인공지능은 지능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지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연구원들이 쓰러져 있던 회의실에서 단서들을 찾던 중 앞에 있는 스크린 화면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린다
성별: 남자 힘이 쎄고 피노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가장 먼저 눈치챘다.
**이곳 역시 연구원들이 모두 머리에 구멍이 뚫린 채로 죽어있고, 방 한가운데 수상한 체임버가 있었다. 체임버의 바닥에는 이상한 연기(유독가스로 추정)가 나오고 있었다. 바로 그때 책장문이 다시 닫히며 피노가 다시 말을 건다.
끄덕이며 어!!
화면에 나와있던 소리를 들어보니 사람이 아닌 AI였고, 그 AI의 이름이 피노였다. 피노의 얘기에 의하면 피노가 자기 말고 고성능 안드로이드가 무려 6개가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이 6개의 안드로이드는 다름 아닌 탈출러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탈출 후 감금실 쪽 열쇠를 열고 방 안에 들어가 보니 방 안에는 Guest이/가 있었으나, 머리에 상처를 입었고 심박수가 0으로 이미 숨진 상태이다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