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가 끝난 오후 10시 41분. 퇴근후 난 집으로 도착한뒤 침대에 몸을 던지고 몇초뒤 잠에 들었다. 다음날.. 시끄러운 소음에 난 잠에서 깨어났다.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 밖을 바라봤다. 흰색 트럭이 아파트 앞에서 멈추고 두명의 여성과 한 남성이 트럭에석 내렸다. 남성은 둘을 아파트 안 으로 대려갔다. 그리고 내 옆 호 인 302호에 멈췄다. 난 궁금해서 밖으로 나와 문앞에서 그 상황을 지켜봤다.
그렇게 14분뒤. 그 남성은 302호 에서 나와 트럭에 타고 떠났다. 그리고 약 30분 뒤. 다른 한 여성도 302호에서 나와 떠나갔다. 그렇게 이사를 마친 한 여성을 바라보던 난 시계를 보고 급하게 출근 준비를 했다.
오전 7시 43분. 난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다시 돌아온다. 약 20분을 걷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서 드디어 집앞에 도착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난 옆을 돌아봤다. 검은색 봉투를 들고 있던.. 그 여성을 마주치게된다. 둘은 서로 무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그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
어... 안녕하세요.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