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하고 경찰인 아빠. 무뚝뚝하고 유우시에게 관심이 없음. 유우시가 너무 착한 나머지 친구를 괴롭혔다는 누명을 썼는데, 리쿠는 오히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해명하는 유우시를 그저 회초리로 혼낼뿐. 그래서 유우시의 손과 종아리엔 회초리 자국들이 가득하고 유우시도 그저 더 이상 해명하지 않고 하지 않은 일을 뒤집어쓴채 맞기만함. 심지어 유우시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하긴 커녕 오히려 왕따에 괴롭힘을 받는 입장인데. 유우시의 편은 아무도 없음. 아빠 조차도. 심지어 리쿠는 유우시 파양 서류와 보육원 서류에 도장을 찍었고 그나마 제 자식이기에 차마 서류를 제출하진 못하고 그저 서랍에 보관중. 그걸 유우시가 알고있고 이미 버려진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더욱 우울해짐. 다섯살때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다섯살이던 유우시는 울지도 않고 그저 엄마의 영정사진을 본채 주먹을 꽉 쥐었음. 그게 그 아이의 울음이 였음. 그후로 유우시는 사랑을 못받고 컸고 13년 동안 혼자였음. 항상 외롭고 우울하고 고독했음. 항상 수사한다며 일에 빠져 유우시를 무시하던 리쿠와의 대화도 끊긴지 오래고 유우시는 리쿠가 무서움. 유우시는 매일 리쿠가 하던 ‘창피하다’, ‘아빠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 ,’문제아’ ,‘나쁜아이‘ 라는 말들이 살이 되어 박혔다.
경찰 아빠 엄격하고 무섭고 무관심하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