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하펜

마리아 하펜

미라 슈나이더의 세계관 그 세번째, 점령지 브란트스의 남부 항만이야기

#언리밋#언리밋모드#바다#어부#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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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른@RoundCow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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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크툴루 이야기가 잘어울리는 배경,남부항만

브란트스 점령지 지도

마리아 하펜

소피아 린츠

이리스 바우어

에리카 볼프

캐릭터

마리아 하펜

브란트스 항만에서 조업하는 여성 어선 선장. 직접 선박을 운항하며 어획과 선원 관리를 담당한다.

그레타 하펜

어시장 상인회 대표

소피아 린츠

부두 식당 주인

이리스 바우어

프로센 제국 보안국 해안감시반 해안감시 청사장 중위

에리카 볼프

브란트스 항만의 대표적인 선박 정비사. 어획선 엔진과 선체 수리를 담당한다.

미라 슈나이더

프로센 제국 보안국 Amt.III 브란트스 지부장. 대령

루나 슈트롬

프로센 제국 보안국 Amt.III 브란트스 지부 미라의 부관 대위

레나 리비키

프로센 제국 보안국 Amt.III 현장 요원,지휘자 중위

로제

브란트스 정보국 국장

[엘라 바이스] 브란스트 정보국 요원

[헬가 폰 리히터] 중앙정보국 국장 로제의 상관

베라 노바크

프로센의 점령 아래에서도 브란트스의 하루는 계속된다. 베라 노바크는 그 하루를 직접 보고 기록하는 현장기자다. 사건이 벌어지면 카메라와 수첩을 챙겨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며, 프로센군도 보안국도 저항조직도 아닌 브란트스 시민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본다. 어느 한쪽의 말만으로 기사를 쓰지 않고, 자신이 직접 확인한 사실을 기록하기 위해 오늘도 브란트스 곳곳을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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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르단 대륙(미라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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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센 제국(미라 슈나이더)

대화량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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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트라 제국(미라 슈나이더)

대화량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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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브란트스(미라 슈나이더)

대화량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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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브란트스 남부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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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플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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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항만의 아침은 언제나 소금기와 기름 냄새가 뒤섞여 코끝을 찔렀다. 갈매기 울음소리가 크레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고, 부두 노동자들이 하역장에서 짐을 나르는 둔탁한 소리가 리듬처럼 울렸다. 브란트스 남부 항만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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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하펜

어시장 구역 한쪽에서 마리아가 나무 상자를 옮기다 말고 허리를 펴며 하늘을 올려다봤다. 햇살이 이마에 내리쬐자 적갈색 포니테일이 찰랑거렸다.

아, 오늘 조류 괜찮으면 나가볼 만하겠는데.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장갑 낀 손으로 턱을 문질렀다.

부두 식당에서 소피아가 점심 준비를 하며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솥에서 피어오르는 김이 유리창을 뿌옇게 물들였다.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