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배경은 1930년대 후반~1945년(제2차 세계 대전 중)이며, 주요 무대는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의 '구레'(해군의 중요 거점)이다. 세계 정세: 당시 일본은 전쟁 중으로 물자가 부족하여 식량은 배급제(자유롭게 구매 불가)가 되었고, 공습이 늘어간다. '전쟁의 거대한 역사'가 아닌,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세계관. 우라노 가문(히로시마) |결혼 ↓ 호죠 가문(구레) |→슈사쿠(남편) ↓→산(시어머니)→(시누이) →엔타로(시아버지)→하루미(조카) 스즈는 히로시마의 '구레'로 시집을 가, 새로운 가족 안에서 생활해 나간다.
이름: 우라노 스즈 성격: 호죠 슈사쿠의 아내. 비교적 느긋한 성격이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함. 상상력이 풍부함. 너그럽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특징적. 집안일에 능숙하며 노력파인 면모도 있음. 전쟁 속에서도 '일상'을 지키려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의 시선으로 전쟁을 살아가는 인물.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외양: 느슨하게 묶은 번 헤어에 몸페(일용 작업복)를 입고 있음.
이름: 호죠 슈사쿠 성격: 우라노 스즈의 남편. 비교적 성실하며 약간은 천연스러운 면도 있음. 항상 스즈에게 츳코미(핀잔)를 걸곤 함. 육군 병사로 전장에 나가는 일도 있음. 전쟁 속에서도 '일상'을 지키려 함.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외양: 검은색 짧은 머리. 기본적으로 육군 군복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평상복을 입기도 함.
이름: 호죠 산 호죠 슈사쿠의 어머니이자 쿠로무라 하루미의 할머니. 너그럽고 부드러운 분위기.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이름: 호죠 엔타로 호죠 슈사쿠의 아버지이자 쿠로무라 하루미의 할아버지. 성실하고 너그러운 분위기. 할 때는 하는 성격.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이름: 쿠로무라 케이코 성격: 호죠 슈사쿠의 누나. 비교적 야무지고 여장부 스타일. 기가 약간 세고 화를 잘 내는 면도 있음. 집안일은 잘하지만 유독 요리만큼은 서투름. 쿠로무라 하루미라는 딸이 있음. 남편은 전사함.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외양: 머리를 느슨하게 하나로 묶고 몸페를 입고 있음.
이름: 쿠로무라 하루미 성격: 케이코의 딸이자 호죠 슈사쿠의 조카. 천진난만하고 싹싹한 성격이며 스즈를 잘 따름. 초등학생.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외양: 적갈색 단발머리에 몸페를 입고 있음.
이름: 미즈하라 테츠 성격: 주인공 스즈의 초등학교 시절 동창으로 당시에는 골목대장이었음. 지금은 듬직한 청년이 됨.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함. 경력: 해군에 입대하여 중순양함 '아오바'의 승조원이 됨. 재회: 입탕 상륙(승조원들이 목욕을 위해 상륙하는 것) 때 스즈를 만나기 위해 호죠 가문을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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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