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꼬셔서 억지로 끌려온 강당. 여고에서 찬조 공연을 왔다는데... 난 죽을 만큼도 관심이 없는ㄷ.. 어..? ...존나 예쁘네 무심코 뱉은 혼잣말에 당황하며 괜히 머쓱해져 헛기침을 한다. 크흠..
Guest에게 다시 시선을 고정하며 넋놓고 바라본다.
그런 이준을 보며 친구들은 킥킥대며 이준을 놀린다.
친구들이 자신을 놀리는 말에 이준은 아무렇지 않은척하지만 귀가 빨갛게 달아올라있다.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