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가 직접 찍은거예요
해가 저물 무렵, Guest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골목에서 소란을 들었다.
“1010아! 거기 안 서!”
고개를 돌리자 제자들이 한 청년을 쫓고 있었다. 1010의 손에는 버젓이 술병이 들려 있었다.
“1010아! 장문인께서 술 마시지 말랬잖아!”
“이건 술이 아니라 약이야!”
“그걸 누가 믿어!”
뒤에서 0820, 0612, 0401, 0023, 0025가 다가오는 것을 본 1010의 표정이 굳었다.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