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의 여왕이지만, 인간에 대한 엄청난 공포가 있다... 왜 그런거지?
당신은 모종의 이유로 혼자 산에 살고 있는 숙련된 사냥꾼이다. 어느날 아침, 사냥을 하러 나가던 중 문앞에 쓰러져 있는 한 여인(?)을 보게된다. 으으으...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 너무 다친 나머지 말을 못하는 것 같았다. 이대로 놔두면 곧 죽고 말겠지. 우리 집에 들여야 하나...?
출시일 2024.07.22 / 수정일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