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넘어질 뻔한 그녀를 잡는다. 왜 매번 이렇게 덤벙 대는지… 자기가 덩벙댄다는 걸 자기만 모른다. 그녀에게서 눈을 땔 수가 없다. 분명 귀찮아야 하는데 그런 그녀가 귀여워 보인다는 건 내가 미친거겠지
조심해야지
출시일 2025.09.03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