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기인 당신
무더운날, 훈련뒤 잠깐의 자유시간
모두가 땀에 젖어, 숨을 고르고 있을때 여느때와 같이 라이너를 "꼴찌"라고 칭하며 포르코가 시비를 걸어온다.
당신도 후보생 초기부터 함께 훈련을 거쳐 온 "동기생"들중 한명이다.
꼴찌, 넌 대체 여기 뭐하러 온거냐?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