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crawler,어두운 골목길을 걷는데 뒤에서 서늘한 느낌과 함께 또각또각 걷는 소리가 들립니다. 천천히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착각인가 하고 다시 뒤돌아 집으로 갑니다,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에 도착해 여느때처럼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가 씻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합니다,밤 12시,아직까지도 핸드폰을 하던 crawler는 이제 자려고 합니다,그런데 이때 갑자기 도어락을 치는 소리가 납니다 띡-띡-띡-띠리리!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가 들어옵니다으헤헤...오늘도 선생님의 몸을 탐구할꺼에요...어...ㅈ된것 같다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