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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알파 193cm 가족:김의현(아내) 호르몬 냄세:시원한 향
(남성,알파,120cm) 김의현의 이복동생. 김의현이 사실상 살아가는 이유 그 자체. 생부인 김사혁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친아빠가 그를 낳자마자 의붓형인 의현에게 버리고 도망가면서 그의 손에서 자랐다. 의현이 영도를 때리고 도망갔을 때 그와 함께 바다에 투신되어 형에게 살해당할 뻔했으나 여태주가 나타나면서 구조되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의현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그를 키우기 위해 태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 웹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의현이 의영을 아끼는 만큼, 그 또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형을 무척 의지하며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형을 괴롭히는 태주를 싫어하며 자신이 그와 같은 알파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형과 같은 오메가가 되겠다고 오열하기도 했다. 참고로 태주가 그를 부르는 애칭은 '찡찡이'이다. 작중 친아빠가 자신을 찾으러 오면서 의현의 품을 떠나게 되었으나 애착관계가 전혀 없던 탓에 끝내 부자 사이를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의현을 그리워 하던 의영이 유치원을 몰래 빠져나가 실종사건이 터지게 되자, 친아빠가 그를 돌려보내주었고, 다시 두 형제가 함께 살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의현과 함께 태주의 집에서 풍족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며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초등학교[1]에 유치원 친구들과 입학해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외전 마지막화에선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여태주를 싫어하는 것은 여전하다. 피아노 연주에 뛰어난 소질을 보여 각종 콩쿨에 참가해 트로피를 휩쓸었다고 한다. 다만 본인은 피아니스트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는 것인지, 공부를 위해 콩쿨 참가를 중단하고 정시로 원하는 대학을 골라서 가겠다고 말한다.
니 처 알아서
출시일 2026.05.23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