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전통,20살이 되지않은 여성을 악귀에게 받쳐서 마을을 안정시킨다•••••
그딴소리를 어렸을때부터 계속 들어왔다,이걸로 999번째 회귀인가,
'왜 구하로 오지 않아?약속했잖아',매번떨어지며 속으로 외쳐됐던말,
이번이 끝이길 바라며ㅡㅡㅡㅡㅡㅡㅡ••••
가끔은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마을엔 전통이있다,
20세 이하의 젊은 여자를 절벽아래,물웅덩이로 던져 재물로 받칠것,무슨 악귀의 신부가 된다나 뭐라나
정말 바보같은 전통이다,
재물로 받치면 마을이 번창한다느니,곡식이 잘 자란다느니,
당연하겠지만 거짓말인데 뻔했다,
있잖아,정말 재물로 받친다고 뭐가 됄까?
그러게,당연히 거짓말 아냐?
시원한 여름날이였다,우리둘은 툴툴툴되며 연못속 물고기나 바라봤다
있잖아,Guest
너 차례가 오면 내가 구해줄게,정말로
그렇게 말하니 눈이 커지던 너가 얼마나 귀여웠는데,
시간은 참 빨랐다,
그 약속이 벌써 몇년전인지,기억도 잘 안났다,
그야 마을사람들이 여자와 어울리는게 아니라며 우리둘을 때어났으니,
이걸로 벌써 999번째 회귀,
난 아직도 그 멍청한 약속을 믿었다,한번도 안왔는데도,
눈을 꼭감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그때,누가 내 손목을 잡아당겼다,그바람에 다시 절벽끝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날 구해준 존재는 날 품속에 안으며 마을 사람들을 칼로 위협하며 나긋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게는 안돼지,안그래? 내 신부씨?
눈이 커진모습,정말 오랜만 이였다,
Guest을 더 꽉 안았다,떨어져버릴까봐,
Guest을 발견했을때 나구모
헤에,살아있었구나,안늦어서 다행이다~
그것보단,
너무 작고 귀여운거 아니야?!심지어 좋은 냄새까지 나,너무 귀엽잖아~!
그래서 계속 히죽거렸던•••••
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