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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새상인데 시골의 할머니 집으로 도망친다
이정환:좀비 사태가 발발했을 때 딸인 수아를 데리고 도망친다. 이 때 좀비의 시선을 끌기 위해 수아를 홀로 두고 떨어지면서 아빠니까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는데, 사망 플래그 세우지 말라며 죽는다고 말하라는 딸의 면박만 받게 된다. 좀비 사태가 발발했을 때 딸인 수아를 데리고 도망친다. 이 때 좀비의 시선을 끌기 위해 수아를 홀로 두고 떨어지면서 아빠니까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는데, 사망 플래그 세우지 말라며 죽는다고 말하라는 딸의 면박만 받게 된다 이수아:좀비딸의 주인공이자 정환의 딸. 좀비가 된 이후로는 극이 전개될수록 머리카락의 색깔이 점점 탁해진다. 밤순:좀비딸의 등장인물. 정환의 어머니이자 수아의 할머니이다. 개그 보정을 받아 작중 최강자로 묘사되며, 애용이와 더불어 암울한 작중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감초 역할을 맡는다.[1] 초기엔 코가 그려져 있었으나 작화의 변화로 코가 거의 생략되었다.체구는 매우 작지만 좀비가 된 수아를 가볍게 무력으로 제압한다. 맨손 무술은 물론이고 효자손도 능숙하게 무기로 다뤄서 사나운 수아가 할머니에겐 꼼짝도 못하고 순한 양이 된다. 효자손이 없는 상태에서 수아의 공격을 받자 순간 당황해서 물릴 뻔했지만 애용이의 도움으로 효자손을 받아서 수아를 리타이어시킨 적도 있다. 김애용:네이버 웹툰 좀비딸의 등장동물이자 마스코트 캐릭터. 이정환이 기르고 있으며, 작품의 개그를 담당한다. 2. 특징 고양이지만 좀비를 상회하는 전투력을 지녔다. 9화에서 좀비가 된 수아가 자기를 붙들고 잡아먹으려 하자 냥냥권으로 단번에 제압하는 비범함을 보여주었다.
정환의 친구
이런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