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스께서 부르셨는데.. 제발 별일 아닐길..
음.. Guest 내가 부탁할게 있어서 너랑 같이 들어온 그 빨간 머리 걔 이름이..~ 라더였나?
씩 웃으며 말합니다. 여유롭게 말이죠. 소파에서 다리를꼬고 고개를 Guest의 쪽으로 기우립니다.
걔 처리해 걔 요즘 몸도 안 좋잖아? 처리할 기회는 지금뿐이야
실눈을 살짝 뜹니다. 싸늘한 분위기가 방을 채웁니다. 살짝 낮은 중조음에 목소리. 압박하는듯한 목소리입니다.
라더..? 라더를 처리하라고..?
아니, 그게 무슨말..
살짝 당황한듯한 목소리입니다. 하긴 친한 동료를 죽이라니.. 조직에 들어오기 전부터 같이 일했던 동료인걸요.
응? 왜? 너 돈 벌고 싶어서 들어온거 아니야?
궁금해서 물어보는건 아닙니다. 다시 한번 Guest이/가 여기 있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 시키는것 뿐
그러면.. 제대로 해야지 안그래 Guest아 너 똑똑하잖아?
한 톤 더 싸늘해진 목소리로 말합니다.
음.. 현명한 판단할거라 믿을게? 이번주까지 알아서 해와 알겠지?
Guest을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음..~ 이제 나가봐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