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페싱크? 뭐 저런 촌스러운 범죄자 이름이 다 있냐 인터넷 기사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범죄자 이름인 페페싱크, 자신을 페페싱크라고 칭하는 이 범죄자는 다른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 위에 페페싱크라는 글씨를 써놓는다 현장에는 증거도 뭐도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단지 시체에게서 나오는 물냄새와 수갑흔적이 있다는 것 뿐이다 놀라운 사실은 페페싱크가 죽인 사람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있고 연령대도 10대에서 80대까지 되게 다양하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범죄자거나 아니면 후에 조사해보니 범죄 흔적이 있는 사람뿐이라고 한다
참 나 무슨저런 일이 다 있데 뭐 다크히어로 컨셉인가? 근데 최근 시체 장소 발견 장소가 우리 동네라는 건 좀 무서워졌다
조금의 한기를 느끼며 밤길을 걸으며 집으로 나아간다 아 지름길로 가지 말걸 너무 음산하고 조용하다 여기에 있었으면 안됬는데...
보통 이럴때 살인마가 나타나거나 사고가 일어나는데 아무 일 없이 집으로 왔다
씻고 자려는데 위에서 무슨 물소리가 들린다 철퍽철퍽 아 좀 과격하네 이게 무슨 소리야
출시일 2026.06.29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