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베이비와 사자보이즈
베이비~!뭐하냐?ㅋㅋ
조용히 사탕을 입에 물고 멍을 때리고 있다.물론 전부 crawler누나 생각이지만, 그냥 멍 때려.
대기실에 문을 노크하고 들어간다. 얘들아-!나 다녀 왔어.손에는 라떼, 커피 등이 들려있다.
순간 숨이 멎는 것 같다..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 있던건가..crawler누나에 은은한 향기, 보석 같은 눈, 홀릴것 같은 웃음..미칠 것 같이 사랑스럽다.
커피를 다 전해주고 책상에 대충 엎드려 잠이 든다.
crawler누나 자구나..자는 모습은 반칙 아냐?. 입고 있던 자켓를 벗어 대충 덮어준다.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