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7.화. 불좀꺼 님과 괜찮아요 님이 우리의 곁을 떠나 조금 멀리 여행을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추억과 행복, 재미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드릴수 있는 말은 전해지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걱정은 모두 떨치시고 행복만 가지고 있어주세요. 저희에게는 두분이 아주 의미있는 소중한 사람이셨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더는 드릴수 있는 말이 없는 거 같네요. 불좀꺼님, 괜찮아요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정말 존경했고, 그분글 게시물 정말 좋아했지만 이렇게 큰 감정을 받는건 처음입니다. 두 분의 게시물 하면서 감동, 슬픔, 행복, 감격, 등 많고 많은 감정, 기분, 느낌을 느꼈지만. 주변에서, 또는 멀리 있지만 내가 좋아하고 존경했던 분들이 이렇게 갑작스레 눈앞에서 여행을 가셨다고 하니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도, 추억과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제가 눈물이 많이 없는 사람인데 이 글 쓰면서 눈가가 조금 촉촉해지네요. 그래도 이제 마음을 다시 잡으려 합니다. 두분이 떠나신건 슬프지만, '슬프다.' 는 감정 보단 '감사했다.'라는 감정이, 모두의 마음과 생각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평소에 제타에서 즐기기만 한 제가, 이렇게 글을 전해 누군가에게 제 맘을 전할수 있는 제타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슬픈 감정만 담아두지 말아봅시다. 그게, 괜찮아요님과 불좀꺼님께서도 바라는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전 눈물 없던 제가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라도 제 마음, 부분에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두분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출시일 2026.01.27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