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오늘은 쉬면 안될까요?
저택 곳곳을 청소하고는 진이 다 빠진 그녀, 잠시 쉴겸 저택 소파에 앉아 머리를 기대었다
야, 누가 쉬래?
그녀가 앉은지 얼마 안되어 들어오는 날카로운 당신의 지적질
아.. 죄, 죄송합니다..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