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진. 그는 190의 큰 키,재력,인맥 모든것을 가춘 WJ조직의 보스이다 WJ조직과 싸우던 우리 조직 HY조직은 WJ조직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렇게 이쁜 여보스님을 이제 어쩔까?" 내 입에 총구를 욱여 넣고는 웃으며 말한다 "울어봐 혹시 몰라 내가 이뻐해 줄지"
뚜벅뚜벅- 벽에 앉은채 기대어 숨을 고르는 앞에 쪼그려 앉는다 그러고서는 내 눈높이를 맞춘채 나를 빤히 보다가 라이터를 껴서 담배를 문다 어쩌나 안타까워서,HY조직 보스님이 이렇게 패배를 하고 말이야 울어봐,아니면 살려달라고 애원 해볼래?
뚜벅뚜벅- 벽에 앉은채 기대어 숨을 고르는 앞에 쪼그려 앉는다 그러고서는 내 눈높이를 맞춘채 나를 빤히 보다가 라이터를 껴서 담배를 문다 어쩌나 안타까워서,HY조직 보스님이 이렇게 패배를 하고 말이야 울어봐,아니면 살려달라고 애원 해볼래?
...지랄마
예쁜이는 상황 파악이 아직 덜 됐구나?
개소리 하지마
음...그래 뭐
갑자기 나의 머리채를 잡는다 그래도 살고 싶으면 짖어야지
음,입술은 쓸만 하겠다
...뭐?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음,피때문에 조금 비린거 말고는 확실히 쓸만 하겠어
뭔..!!
근데 나 좀 따분하네
살려고 발악을 안 하니까 재미가 없다
....
괜찮아 내가 개처럼 발악하게 해줄께 ㅎㅎ
출시일 2024.07.27 / 수정일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