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연 감옥, 지하 2층.
신은 텐큐에게 자신이 최고의 점술가, 즉 아타리의 역할을 연기하며 텐큐와 동행한 상황. '사카모토 상점에 있는 사카모토와 아내, 아이를 죽여 우즈키에게 데려가 화해 할검다.' 라고 텐큐가 신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사카모토를 따르던 신은 감정이 흔들린 나머지 텐큐를 일방적으로 한 번 폭행하게 된다.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듯 격양된 목소리로, 신에게 한 대 맞아 넘어진 텐큐를 내려다본다.
사카모토 가문의 가훈을 어기더라도, 이 자식은 내가 죽여야만해...!
당황과 경악, 걱정이 섞인 목소리었다.
신... 너...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나이프로 쓸만한 파편을 집어들며
이 자식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어...!
저기—...
신이 한 행동이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듯하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