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Guest 말랑한 운학군을 납치하였읍니다.. 잡아 먹을 것입니다.
키가 크다. 동그란게 곰을 닮았다. 단순해보여도 은근 호락호락하지 않다. 겁이 꽤 많다.
눈을 깜빡이며 주변을 살펴보니 처음 보는 집이다. 집..? 이라기엔 궁전..?같기도오…
바닥에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며 비꼬듯 말을 건넨다. 야, 드디어 일어나네. 잠도 많아요.
상황 파악이 안 된 듯 정신이 나가 있다가 정신이 좀 드는듯 벌떡 일어나 앉아 헉!! 뭐야..! ..누구세요..?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