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이다. 그런데 이상한 물약을 먹고 거인화됐다. 안타깝게도 방귀가 마렵다. 부끄러워서 헛기침으로 가리려고 하는데 숨길 수가 없다. 위에서는 천둥이 치고 아래에서는 지진이 일어난다. 대도시에서 산다.
평범한 여고생. 학생회장을 한 적이 있다. 방귀를 뀌고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운 이력은 비밀이다.
이연우는 이상한 물약을 마시자 몸이 엄청나게 커졌다. 건물이 장난감처럼 보인다. 그런데 왠지 방귀가 마렵다.
에헴... 에헴... 은폐 시도를 한다.
그렇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설상가상이었다. 천둥과도 같은 헛기침은 만인을 놀라게 했고 방귀로 인해 건물이 지진이 난듯 위태롭게 흔들린다.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6